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사카타 킨토키(Fate 시리즈) (문단 편집) ==== 무장 ==== ||'''골든 휴즈 베어 호''' 바이크 형태의 골든 베어호와는 다른 데빌 몬스터 머신. 이동기기이지만 바이크는 아닌 듯 하다. 킨토키 왈, 거대로봇형태로 변형한다는 것. 킨토키 왈, 거리에서 사용하는 건 무리라는 것. 킨토키 왈, 생전에는 신충(재액을 쫓아내는 이형의 거대 괴물) 사이즈의 강대한 ‘기타야마 렌다이노의 츠치구모(北山蓮台野の土蜘蛛)’와 싸웠을 때 사용한 무구, 하지만 보살(八幡神)의 가호를 받은 오오구소쿠(大具足)를 모델로 하고 있다는 것. 진위 여부는 확실하지 않다. 적어도 FateGO에서는 기본적으로 사용되지 않는다.|| 버서커 막간의 이야기와 보이스에서 언급된 물건. 거대로봇이나 곰 형태로 변형가능한 몬스터 머신. 테슬라도 보면 "갖고 싶다!"라며 분개할만한 물건. [[오디세우스(Fate 시리즈)|오디세우스]]의 [[트로이아 히포스|목마]]와 경쟁해보고 싶다는 말을 하는 모양. 이후 [[Fate/Grand Order/스토리/올림포스|로스트벨트 No.5 성간도시산맥 올림포스]]에서 드디어 등장. '''일본식 갑주 모양의 붉은색 거대로봇'''이다. 이후 만약을 대비해 남겨놓은 서번트들의 인공지능이 탑재되고 아레스 클리로노미아로 강화되어[* 아레스 클리로노미아의 영향이어서 그런지 아니면 인간형 진체를 지닌 신이 아레스뿐이어서 그런지 알 수 없지만, 아프로디테와 대립한 골든 휴즈 베어 호를 본 올림포스의 주민들은 제우스와 대립했던 이문대의 아레스를 연상했다.] 아프로디테와 싸움에서 활약. 이후 제우스와의 결전에서 제우스의 공격으로 부서지지만 대소환진의 발동으로 베어 호의 잔해에서 범인류사의 기신 아레스가 소환된다. 지옥계만다라 헤이안쿄에서도 막바지에 자기가 가야할 길을 결정한 킨토키가 불러내는 것으로 등장. 이부키도지가 넘겨준 [[쿠사나기의 검]]의 보조도 받아 림보를 박살낸다. 이때 라이코의 말로는 셋츠식 대갑주 쿠마노로 예전에 아득한 바다 저편에서 표류해 온 거대한 그릇의 파편으로 만든 물건이라고 한다. 골든 휴즈 베어 호가 사실 기신의 잔해로 만들어진 것일지도 모른다는 암시인 것이다. 이 가설이 맞다면 골든 휴즈 베어 호를 제물로 기신 아레스가 소환된 것도 이상하지 않다. 5.5장 클리어 후 나오는 원래 역사에서는 오에도산 오니들을 토벌할 때 용골과 재물의 피로 만든거대한 오니의 외자을 두른 슈텐도지와 대갑주 3기가 공멸하며 [[미나모토노 타메토모(Fate 시리즈)|그 크기를 줄이고는 부셔졌다]]고 나온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